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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아카데미게임학원 대구점에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웹툰을 연재하며 작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감사하게도 한 업체로부터 일본 플랫폼 유통 제안을 받아 계약을 진행했고, 현재 론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기뻤지만, 막상 계약을 진행하고 나니 제가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습니.
이와 별개로, 요즘 그림체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예전부터 캐릭터의 눈이 너무 크거나 비율이 어색하다는 등 여러 피드백을 받았고,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그림체를 완전히 바꾸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제 그림체의 개성은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표현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웹툰 드로잉 수업을 들으며 포즈의 유연성과 인체 표현을 배우고 있고, 눈의 비율이나 표현 방식도 조금씩 다르게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연습해야 할지, 지금의 그림체를 살리면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웹툰 작가를 준비하면서 방향을 잡아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